홍그라운드와 함께 하는 일 그리고 일상이
즐거운 여행이길 희망합니다

강남타워레코드에서 데이빗카슨이 아트디렉팅한 잡지를 사기위해 용돈의 대부분을 썼고,
그 외국잡지를 보며 레이아웃과 디자인에 열광했으며, 자신도 어딘가에 있을 독자에게 감동을 주는 디자인을 하고 싶다고 꿈꾸던 학생이 성장하여
바늘방석 같은 무거운 책임감 속에서도 일을 즐기고, 조직을 리드하는 멋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되었습니다.

저의 이름 ‘홍’ HONG 은 일을 끝낸 새벽, 늘 내게 다가와 따뜻한 말을 건네주던 이른 아침 ‘ 눈부신 태양 ’을 의미합니다.
열정을 다하지 않거나 여러사람들과 소통하지 못할 때, 제가 디자인을 그만두는 순간일 것입니다.
<홍그라운드>는 그런 단호한 마음으로 2017년 탄생되었습니다.

<홍그라운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대표인 저는
다수의 경쟁비딩에서 제가 가진 탁월한 안목과 컨셉(기획)으로 메이드made를 이루기도 했고
저를 통한 기획자, 에디터, 사진가, 일러스트레이터 등 실력을 가진 분들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 지루한 일상에서 마주치는 퍼포먼스같은 홍그라운드 ’ 라는 타이틀에 맞게 상상력과 감성에 제한을 두지 않고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홍그라운드>를 통해 삶, 사람, 사랑과의 관계에서 즐거움이 되는 것,
인문학적 감성으로 사람을 이해하고 디자인을 펼치는 것,
그것이 제가 탄생시킨 홍의 디자인 그라운드, I’m HONG! my HONGGROUND 의 의미입니다.

CREATIVE DIRECTOR 이 홍

홍그라운드는
홍의 디자인 그라운드 HONG’S DESIGN GROUND 입니다